[2일차] 양소당(숙소) -> 하회마을(210번 only) -> 풍산한우식육식당(식당) -> 삼구정 -> 꼬꼬총판(식당) -> 양소당(숙소) 아침 7시에 첫차타고 하회마을로 갔습니다. 얼어 죽을뻔했어요. 왜이렇게 추웠을까나... 7시 10분 즈음에 하회마을 안까지 버스가 들어가서 내렸습니다. 아침에 너무 추워서 고생했으나 사진 잘 뽑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 210번 버스만 하회마을로 갑니다. ! 급행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 매표소 오픈은 오전 9시. 이전에도 입장 가능합니다. 아리랑 마트 근처에 있는 풍산한우식육식당! 이곳에서 아점 해결. 아무거나 정식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아는 맛으로 시켰네요. 간고등어 정식 시키면 곰탕도 나옵니다.(참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