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안듣고 바로하려면 처음부터 막혀버리는 git. 현업에서는 많이 쓰이고 개발자라면 필수로 알고있어야 하는 거라 강의 듣기 시작. 생각보다 똑똑한 친구임. 풀 -> 수정 -> 커밋 -> 푸쉬 // 수정을 하면 자동으로 어떤부분이 수정되었는지 파악함. 이슈 제기 시, 이슈넘버 반영하여 올리면 깃에서 자동으로 해당 이슈제기에 대한 코멘트까지 달아줌. 사용자 본인은 본인의 브랜치 할당하여 거기서만 작성. 이후 (어떤 기업의 경우 합치기 전 PR한다고 함) Merge. 계속 익숙해져야지. 심심할 때 게임하듯이. 개발자 용어 1. 땡겨온다 = Pull 2. 체크아웃 = 현재 작업중인 브랜치 업무 변경(현재 작업할 브랜치 선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