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WT 1) 배울 부분이 앞으로도 넘쳐날 예정. 2) Ajax에 대한 공부가 특히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서버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고, Ajax 구문이 여전히 낯설게 느껴짐.) 3) 로그인화면, 회원가입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며 작성한 코드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디자인이 맘에 듦. 이맛에 프론트엔드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2. API 1) 여전히 낯설게 느껴짐. 직접 웹페이지 만들고 서버 연결하고... 날씨정보 가져오는 것 해보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을 듯. 인강만으로는 한계 있음. 직접 해봐야 될 것 같음. 3. 총평 -> 공부 필요. -> 스스로 웹페이지 작성 예정(간단한 블로그 같은 것) -> 어려운데 재밌음.